r40 vs r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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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은 디뮤직이 주변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모아 디스코드 서버를 만든 것인데, 여기에서 위키의 이름과 도메인이 정해졌다. 다만 이때는 디뮤직과 서버 관리자를 제외하면 위키 제작에 동참하는 사람이 없다시피했는데, 이 상태로 약 2개월을 보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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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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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피디아의 출범에는 [[불과 얼음의 춤 마이너 갤러리]]의 역할이 크게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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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뮤직이 도저히 혼자서 위키 제작을 진행하지 못하겠다고 판단하고 간단한 구인 글을 갤러리에 올린 것이다. [[https://m.dcinside.com/board/buralchoom/29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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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뮤직이 도저히 혼자서 위키 제작을 진행하지 못하겠다고 판단하고 간단한 구인 글을 갤러리에 올린 것이다. [[https://gall.dcinside.com/buralchoom/29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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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약 40명정도의 사람들이 차츰차츰 위키 제작에 참여하여 코스모피디아의 틀이 잡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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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식 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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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침내 코스모피디아는 정식 출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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