ΩΩPARTS/한가지의 레벨/101%pure(r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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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레벨 제작자 | |||||||||||
| 출시일 | |||||||||||
| 레벨 정보 | |||||||||||
곡 길이 6:50 | 타일 수 9408 | ||||||||||
| 주요 패턴 | |||||||||||
| 난이도 | |||||||||||
창작마당 - | ADOFAI.gg - | TUF ( ) | |||||||||
| 주요 링크 | |||||||||||
1. 개요 [편집]
2. 특징 [편집]
10키 제한이 걸려있으며, 겹동타[4]로 인한 양손 동타와 2키 기반 강제가 주 패턴이다.
모든 구간이 거의 비슷한 난이도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요구하는 능력이 달라 사람에 따라 하디스트가 다르게 느껴질 수 있다.
모든 구간이 거의 비슷한 난이도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요구하는 능력이 달라 사람에 따라 하디스트가 다르게 느껴질 수 있다.
3. 구간 [편집]
아래 등장하는 표는 이 레벨이 요구하는 주된 능력치를 추려 파트별로 수치화하여 나타낸 것이다.[5]
3.1. part Ω (1 Phase) [편집]
3.1.1. AMETHYST : part1 [편집]
AMETHYST part1 순수 난이도 : ★☆☆☆☆ |
3.1.2. PURE GOLD : part1-1 [편집]
PURE GOLD part1-1 양손 동타 처리 : ★☆☆ 손 속도 조절 : ★★☆ 복합 패턴 처리 : ★★★ 순수 난이도 : ★★★★☆ |
3.1.3. QUARTZ : part1-2 [편집]
QUARTZ part1-2 양손 동타 처리 : ★★☆ 손 속도 조절 : ★★★ 복합 패턴 처리 : ★☆☆ 순수 난이도 : ★★★★☆ |
QUARTZ(석영) 파트의 경우 매우 빠른 손 속도와 세밀함을 요구한다. 1200BPM을 2키로 처리하지 못하면 시도 조차 불가능한 파트다.
QUARTZ 파트에선 주기적으로 겹동타와 양손 동타 패턴이 등장한다. 해당 패턴들은 전부 1200BPM 이상의 손속도를 요구하는 패턴들이다. ΩΩPARTS는 BPM이 점점 빨라지는 곡이기에 요구하는 손속도도 뒤로 갈 수록 점점 빨라진다.
오각형이 섞인 개박까지 넘기면 쉬는 구간이 등장한다.
QUARTZ 파트에선 주기적으로 겹동타와 양손 동타 패턴이 등장한다. 해당 패턴들은 전부 1200BPM 이상의 손속도를 요구하는 패턴들이다. ΩΩPARTS는 BPM이 점점 빨라지는 곡이기에 요구하는 손속도도 뒤로 갈 수록 점점 빨라진다.
오각형이 섞인 개박까지 넘기면 쉬는 구간이 등장한다.
3.1.4. AMETHYST : part2 [편집]
AMETHYST part2 순수 난이도 : ★☆☆☆☆ |
AMETHYST 파트2는 다른 AMETHYST 파트들과도 차별화 될 정도로 쉬운 난이도를 가지고 있다.
해당 파트에서 처음으로 6동타 질주가 등장하기도 한다. 다만 단 한번만 등장하기에 그리 어려운 난이도는 아닌 편.
간단한 질주 후 다음 파트로 넘어간다.
해당 파트에서 처음으로 6동타 질주가 등장하기도 한다. 다만 단 한번만 등장하기에 그리 어려운 난이도는 아닌 편.
간단한 질주 후 다음 파트로 넘어간다.
3.1.5. SAPPHIRE : part2-1 [편집]
SAPPHIRE part2-1 양손 동타 처리 : ★★☆ 손 속도 조절 : ★★☆ 복합 패턴 처리 : ★★★ 순수 난이도 : ★★★★★ |
SAPPHIRE(사파이어) 구간의 경우 최초 클리어자 Jipper가 하디스트로 꼽은 구간이기도 하다.
SAPPHIRE에서 가장 조심해야 할 패턴은 24비트에 6동타와 3동타가 섞여있는 패턴이다. 해당 패턴은 키 제한 때문에 6동타를 3-3키 또는 5-1키를 이용해 넘겨야 하는데, 6동타 이후 곧바로 3동타가 등장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한손으로 1100BPM[8]을 처리해야 하는 상황이 된다.
36%에 등장하는 패턴 또한 무시할 수 없다. 해당 패턴은 24비트에 4동타와 3동타가 섞여있는, 2키 기반 셋잇단을 강제하는 패턴이다. 해당 패턴은 이후 등장하는 BISMUTH파트나 EMERALD파트에서도 등장하나 해당 구간이 유독 위험한 이유는 앞 뒤로 완충제 패턴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내리막 길에서 급 브레이크를 밟는 꼴.
이후 다시 앞서 말한 패턴이 등장하며, 트릴과 함께 다음 파트로 넘어간다.
SAPPHIRE에서 가장 조심해야 할 패턴은 24비트에 6동타와 3동타가 섞여있는 패턴이다. 해당 패턴은 키 제한 때문에 6동타를 3-3키 또는 5-1키를 이용해 넘겨야 하는데, 6동타 이후 곧바로 3동타가 등장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한손으로 1100BPM[8]을 처리해야 하는 상황이 된다.
36%에 등장하는 패턴 또한 무시할 수 없다. 해당 패턴은 24비트에 4동타와 3동타가 섞여있는, 2키 기반 셋잇단을 강제하는 패턴이다. 해당 패턴은 이후 등장하는 BISMUTH파트나 EMERALD파트에서도 등장하나 해당 구간이 유독 위험한 이유는 앞 뒤로 완충제 패턴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내리막 길에서 급 브레이크를 밟는 꼴.
이후 다시 앞서 말한 패턴이 등장하며, 트릴과 함께 다음 파트로 넘어간다.
3.1.6. BISMUTH : part2-2 [편집]
BISMUTH part2-2 양손 동타 처리 : ★★★ 손 속도 조절 : ★☆☆ 복합 패턴 처리 : ★★☆ 순수 난이도 : ★★★★☆ |
BISMUTH(비스무트) 구간의 경우 레벨에서 유일하게 8동타 질주가 등장하는 구간이다.
8동타 질주가 6동타 질주보다도 유독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이는 한 손 기준 두 손가락을 1:1로 나눠도 되는 6동타 질주와 다르게 네 손가락을 1:3으로 나눠서 처리해야 하기 때문이다. 한 손 플레이가 익숙치 않다면 절대 적응할 수 없는 패턴이다.
중간중간 앞서 말한 2키 기반 셋잇단 강제 패턴도 등장한다. 앞 구간보다 더욱 빨라진 BPM으로 요구하는 손 속도는 더욱 더 빨라진다.
짧지만 강렬한 패턴과 함께 2페이즈로 넘어간다.
8동타 질주가 6동타 질주보다도 유독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이는 한 손 기준 두 손가락을 1:1로 나눠도 되는 6동타 질주와 다르게 네 손가락을 1:3으로 나눠서 처리해야 하기 때문이다. 한 손 플레이가 익숙치 않다면 절대 적응할 수 없는 패턴이다.
중간중간 앞서 말한 2키 기반 셋잇단 강제 패턴도 등장한다. 앞 구간보다 더욱 빨라진 BPM으로 요구하는 손 속도는 더욱 더 빨라진다.
짧지만 강렬한 패턴과 함께 2페이즈로 넘어간다.
3.2. part ΩΩ (2 Phase) [편집]
3.2.1. AMETHYST : part3 [편집]
AMETHYST part3 순수 난이도 : ★★☆☆☆ |
2페이즈의 시작이다. AMETHYST 파트3은 다른 AMETHYST 파트들과 다르게 꽤나 어려운 난이도를 가지고 있기에 조심해야 한다.
특히 RUBY로 넘어가기 전 등장하는 6동타가 섞인 네모 모양 질주는 상당히 까다로운 패턴을 지니고 있다. 해당 패턴은 한 손으로 5동타를 누르고 한 손 3키로 질주를 처리하는 식으로 넘기는 것이 의도되었다. 해당 패턴은 바로 다음 RUBY 파트에서도 등장한다.
위 패턴 이후 곧바로 다음 파트로 넘어간다.
특히 RUBY로 넘어가기 전 등장하는 6동타가 섞인 네모 모양 질주는 상당히 까다로운 패턴을 지니고 있다. 해당 패턴은 한 손으로 5동타를 누르고 한 손 3키로 질주를 처리하는 식으로 넘기는 것이 의도되었다. 해당 패턴은 바로 다음 RUBY 파트에서도 등장한다.
위 패턴 이후 곧바로 다음 파트로 넘어간다.
3.2.2. RUBY : part3-1 [편집]
RUBY part3-1 양손 동타 처리 : ★★☆ 손 속도 조절 : ★★☆ 복합 패턴 처리 : ★★★ 순수 난이도 : ★★★★☆ |
RUBY(루비) 구간은 6동타 질주와 셋잇단 4동타가 주 패턴으로 등장한다. 해당 구간은 곡의 드랍이기도 하다.
6동타 질주 사이사이에 섞여 있는 동타는 질주의 난이도를 상승시키며 중간 중간 등장하는 셋잇단 4동타는 손 속도 1230BPM으로 플레이어의 체력을 순식간에 갉아먹는다. 또한 중간에 처리하기 까다로운 5동타+한 손 3키 질주 패턴도 등장하기에 상당한 집중력도 요구한다.
65%에 등장하는 셋잇단 4동타 이후 트릴이 등장하는 구조는 상당히 대처하기 까다로운 구조다. 레벨의 제작자 한가지는 해당 구조를 마치 코끼리코를 돈 후 멀리 뛰기를 시도하는 것이라고 비유하기도 했다.
64비트와 32비트가 반복하는 짧은 질주 후 다음 파트로 넘어간다.
6동타 질주 사이사이에 섞여 있는 동타는 질주의 난이도를 상승시키며 중간 중간 등장하는 셋잇단 4동타는 손 속도 1230BPM으로 플레이어의 체력을 순식간에 갉아먹는다. 또한 중간에 처리하기 까다로운 5동타+한 손 3키 질주 패턴도 등장하기에 상당한 집중력도 요구한다.
65%에 등장하는 셋잇단 4동타 이후 트릴이 등장하는 구조는 상당히 대처하기 까다로운 구조다. 레벨의 제작자 한가지는 해당 구조를 마치 코끼리코를 돈 후 멀리 뛰기를 시도하는 것이라고 비유하기도 했다.
64비트와 32비트가 반복하는 짧은 질주 후 다음 파트로 넘어간다.
3.2.3. EMERALD : part3-2 [편집]
EMERALD part3-2 양손 동타 처리 : ★★☆ 손 속도 조절 : ★☆☆ 복합 패턴 처리 : ★★☆ 순수 난이도 : ★★★☆☆ |
EMERALD(에메랄드) 구간은 다른 구간들에 비해 비교적 쉽다고 평가를 받은 구간이다. 물론 절대적인 난이도가 쉬운 건 절대로 아니다.
다만 해당 구간에는 매우 조심해야 할 패턴 하나가 존재한는데, 그건 바로 구간의 마지막에 등장하는 8동타 2동타가 반복하는 패턴이다. 해당 구간 또한 수문장 패턴으로, 레벨 전체에 등장하는 패턴 중에서도 최상위권의 난이도를 지니고 있다.
수문장 패턴 이후 짧은 32비트 패턴과 함께 다음 파트로 넘어간다.
다만 해당 구간에는 매우 조심해야 할 패턴 하나가 존재한는데, 그건 바로 구간의 마지막에 등장하는 8동타 2동타가 반복하는 패턴이다. 해당 구간 또한 수문장 패턴으로, 레벨 전체에 등장하는 패턴 중에서도 최상위권의 난이도를 지니고 있다.
수문장 패턴 이후 짧은 32비트 패턴과 함께 다음 파트로 넘어간다.
3.2.4. BLACK DIAMOND : part3-3 [편집]
BLACK DIAMOND part3-3 양손 동타 처리 : ☆☆☆ 손 속도 조절 : ★★☆ 복합 패턴 처리 : ★☆☆ 순수 난이도 : ★★★☆☆ |
3.2.5. AMETHYST : part4 [편집]
AMETHYST part4 순수 난이도 : ★☆☆☆☆ |
마지막 쉬는 구간이다. 해당 구간에서 체력을 빠르게 회복하지 못한다면 다음 파트는 넘기는 것이 불가능 한거나 마찬가지다.
해당 구간 끝에서는 920BPM 기반 6동타 질주와 함께 다섯잇단 기반 3동타가 등장한다. 두 패턴을 완료한다면 오토 타일과 함께 다음 파트를 준비할 마지막 시간을 준다.
해당 구간 끝에서는 920BPM 기반 6동타 질주와 함께 다섯잇단 기반 3동타가 등장한다. 두 패턴을 완료한다면 오토 타일과 함께 다음 파트를 준비할 마지막 시간을 준다.
3.2.6. BLACK OPAL : part4-1 [편집]
BLACK OPAL part4-1 양손 동타 처리 : ★★★ 손 속도 조절 : ★★★ 복합 패턴 처리 : ★★☆ 순수 난이도 : ★★★★★ |
BLACK OPAL(블랙 오팔)은 10키 제한에서 구사할 수 있는 가장 큰 동타, 10동타가 주로 등장한다.
10동타는 460BPM 간격으로 구간 전체에서 계속해서 등장한다. 이는 920BPM 질주를 유지하는 것보다도 많은 체력을 소모시킨다. 엄청난 체력과 정밀도를 요구하는 패턴으로 인해 최초 클리어자 Jipper는 처음 플레이 할 당시 해당 구간의 예상 레이팅을 9점 최상위[9]로 잡기도 하였다.
91%에서 최초 클리어 영상의 레이닝 키를 보면 매우 좁은 간격을 볼 수 있는데, 해당 구간의 패턴이 무려 2키 1380BPM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앞서 패턴을 모두 넘긴다 한들 위 패턴을 넘길 체력 또한 남겨둬야 하는 셈.
셋잇단과 개박이 섞인 수문장 패턴과 함께 마지막 구간으로 넘어간다.
10동타는 460BPM 간격으로 구간 전체에서 계속해서 등장한다. 이는 920BPM 질주를 유지하는 것보다도 많은 체력을 소모시킨다. 엄청난 체력과 정밀도를 요구하는 패턴으로 인해 최초 클리어자 Jipper는 처음 플레이 할 당시 해당 구간의 예상 레이팅을 9점 최상위[9]로 잡기도 하였다.
91%에서 최초 클리어 영상의 레이닝 키를 보면 매우 좁은 간격을 볼 수 있는데, 해당 구간의 패턴이 무려 2키 1380BPM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앞서 패턴을 모두 넘긴다 한들 위 패턴을 넘길 체력 또한 남겨둬야 하는 셈.
셋잇단과 개박이 섞인 수문장 패턴과 함께 마지막 구간으로 넘어간다.
3.2.7. MYSTIC TOPAZ : part4-2 [편집]
MYSTIC TOPAZ part4-2 양손 동타 처리 : ★★☆ 손 속도 조절 : ★★☆ 복합 패턴 처리 : ★★☆ 순수 난이도 : ★★★★☆ |
마지막 구간이다. MYSTIC TOPAZ(미스틱 토파즈)는 특이하게도 후반보다 초반이 어려운 형태이다.
초반부에서는 복잡한 패턴 속 6동타가 섞여 있거나 8동타가 섞여 있는 패턴이 각각 한번씩 등장한다. 중간 중간에는또 체력을 소모시키는 32비트 기반 질주가 등장한다.
후반부는 그나마 자비로운 패턴을 지니고 있다. 원본 레벨에서 크게 버프하지 않은 패턴으로 앞에서 사용한 체력을 보충할 수 있다.
동타탑 한 번, 6동타 질주 한 번, 64비트 한 번, 셋잇단 한 번 후 엔딩 구간이 등장하며 레벨은 끝을 내린다.
초반부에서는 복잡한 패턴 속 6동타가 섞여 있거나 8동타가 섞여 있는 패턴이 각각 한번씩 등장한다. 중간 중간에는
후반부는 그나마 자비로운 패턴을 지니고 있다. 원본 레벨에서 크게 버프하지 않은 패턴으로 앞에서 사용한 체력을 보충할 수 있다.
동타탑 한 번, 6동타 질주 한 번, 64비트 한 번, 셋잇단 한 번 후 엔딩 구간이 등장하며 레벨은 끝을 내린다.
4. 여담 [편집]
- 한가지가 제작한 여러 ΩΩPARTS에서 레퍼런스를 가져 왔다. 궁금하면 직접 찾아 보는 것을 추천한다.
- 원본 레벨의 버프 버전은 원래 ΩΩPARTS 『100%pure』라는 제목을 갖고 있는 U11 난이도의 레벨이었다[12]. 당시 Jipper가 이 100%pure 레벨을 파고 있었는데, 한가지가 레벨의 수정 버전을 업로드하며 '지퍼님이 난이도 올려달라고 하면 해드릴게요'라는 문구를 적었고, 이에 지퍼의 요청으로 다시 버프된게 이 101%pure 버전이다.
[1] 최초 공개 날짜[2] 쇼케이스 공개 및 최종 수정본 배포 날짜[3] 최대 타일 BPM ○○○, 체감 BPM ○○○[4] 동타에 탭드 동타가 겹쳐져 있는 형태[5] 레벨의 제작자 한가지가 라이브 도중 참여한 시청자들과 함께 합의한 수치이기에 정확하지 않을 수 있다.[6] 해당 구간과 같이 파트와 파트 사이에 급격히 어려워지는 수문장 패턴이 다수 존재한다.[7] 레벨 제작자인 한가지가 해당 타법을 통해 보통 판정으로 PURE GOLD 파트를 넘겼다.[8] 정확히는 BPM 1080~BPM 1110[9] 인간의 한계에 가까운 난이도, 물론 어느정도 플레이 한 이후에는 손쉽게 넘겼다.[10] HALL은 판정 제한으로 인한 U15 책정이라 U15J로 책정됐고, Camellia(かめりあ) 230+BPM 100ksub special mix [1hr]의 경우 길이로 인한 U15 책정이라 U15M으로 책정되었다.[11] 물론 이 레벨도 아직 상용화되지 않은 기믹인 양손 동타 기믹이 난이도 영향에 큰 영향을 끼친 것은 사실이다. U15G[12] [ns]가 보스일 때 비슷한 레벨을 3개 만들어서 하나가 깨질 때마다 스토리와 함께 다른 레벨을 공개하는 프로젝트였던 3star Project의 첫 번째 레벨로, 같은 프로젝트에는 두 번째 레벨인 TremENDouS 『TheEND』와 미완성으로 남은 M1LLI0N PP 『AnotherVerse』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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