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컨텐츠를 늘려가다가 어느 날 대규모 확장과 개편을 예고하며 서버 이름을 COOSMOS로 변경하였는데, 실제로 맵따먹기(Chartkus) 외의 다른 다양한 미니게임이 도입되어 초반에는 많은 호평을 받았다. 다만 한정된 운영자[* 해당 서버의 거의 모든 기능이 수동이었는데, 이를 운영할 줄 아는 건 가지지밖에 없었다.]의 영향으로 업데이트가 늦어 불편함을 호소하는 유저가 많았다. 이후 자동화와 지속적인 서버 개편을 통해 문제를 어느 정도 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