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피디아:문서 등재 기준_{(토론 목록)}

일부 레벨 제작자들은 여러 가지 이유로 유튜브를 사용할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국에서 시행되는 정책에 의한 중국 내에서의 유튜브 접속 차단이 대표적인 예시입니다.
물론, 중국에 거주하는 상당수의 레벨 제작자들은 VPN을 통한 우회를 통하여 유튜브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그렇지 못한 레벨 제작자들도 유의미하게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bilibili 등의 비교적 대중적인 플랫폼에 업로드한 영상에 대해서도 등재 기준을 별도로 마련할 것을 제안합니다.

플랫폼별 저의 분석에 따라 합의안 제출합니다.

유튜브 등재기준을 충족하는 레벨들의 각 플랫폼에서의 수치들을 비교하여 작성한 합의안입니다.

현재 코스모피디아에는 '논란 및 사건 사고' 관련 문단에 대한 명확한 등재 기준이 없어, 이 사건이 등재 가능한지 판단하기 애매한 상황입니다. 따라서 이 사건을 해당 문서에 포함하는 것이 적절한지에 대해 토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등재 기준에 관한 토론이므로 코스모피디아:문서 등재 기준 문서로 스레드 이동 조치 하였습니다.
현재 진행중인 논란과는 별개로 생각해볼 문제라고는 생각되어 스레드는 존치해두겠습니다.

제 의견을 덧붙이자면 논란 및 사건 사고는 특별히 등재 기준으로 적용할만한 수치가 없어 등재 기준을 만들기에는 애매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논란 및 사건 사고에 대한 서술은 민감한 주제임에 더불어 해당 논란 및 사건 사고의 진위 여부 및 이에 대한 여론이 당사자에게 불리한 쪽이어도 당사자의 명예가 실추된다고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나무위키의 투명성 보고서와 같은 역할의 시스템을 구성할 필요는 충분히 있어 보입니다.

코스모피디아는 문서에 대한 등재 기준만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논란 및 사건 사고 등재를 금지하는 별도의 규정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문서 속 내용은 인물 문서 규정을 위반하지 않고, 유효한 정보라면 자유롭게 등재할 수 있다고 봅니다.
r16 리비전의 서술을 유지하는 데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